서울 여행자를 위한 선택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완전정리

여행 기간만큼 골라 서울의 지하철과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9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운영 종료 소식 때문에 카드 전체가 없어지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관광객과 단기 방문자를 위한 1·2·3·5·7일권은 2026년 9월 이후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 안에서 여러 차례 지하철과 버스를 타는 일정이라면 이동할 때마다 요금을 계산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1일권5,000원
2일권8,000원
3일권10,000원
5일권15,000원
7일권20,000원

서울시 공식 안내에 게시된 일반 단기권 기준입니다. 실물카드 구매 비용은 별도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규칙: 충전한 날 바로 시작

단기권은 사용 시작일을 미래 날짜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충전한 당일부터 이용 기간이 계산되므로 서울에 도착하기 전날 미리 충전하면 하루를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3일권을 충전하면 월·화·수요일에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첫 이동 직전에 충전하고 발매기 화면 또는 영수증에서 사용 기간을 확인하세요.

여행 팁
밤늦게 서울에 도착해 이동이 한 번뿐이라면 해당 이동은 일반 교통카드로 결제하고,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하는 다음 날 단기권을 충전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구매하고 충전하나요?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의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 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 역사 주변 일부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은 점포마다 재고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가까운 판매 위치를 문의하거나 공식 판매처 정보를 먼저 확인하면 동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17일부터 1~8호선 273개 역사에 설치된 신형 발매기에서는 해외 발행 비자·마스터 계열 신용·체크카드와 일부 간편결제를 이용한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 충전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결제수단 지원 상태는 기기나 카드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비 결제수단도 준비하세요.

무엇을 이용할 수 있나요?

단기권은 기후동행카드의 서울시 이용 범위 안에 있는 지하철과 서울시 면허 버스를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수도권 전철 노선이라도 서울 밖의 일부 역은 적용 조건이 다르며, 신분당선·광역버스·공항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공항철도 역시 구간과 승하차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정에 경기·인천 지역 이동이 포함된다면 단기권만으로 모든 이동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기권에 포함되지 않는 것

일정별 권종 고르는 법

권종은 숙박 일수가 아니라 실제로 대중교통을 집중 이용하는 날짜 수를 기준으로 고르세요. 2박 3일이라도 첫날 밤 도착하고 마지막 날 아침 바로 출발한다면 1일권 또는 2일권과 일반 교통카드를 조합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루에 관광지를 여러 곳 이동한다면 단기권의 편의성이 커집니다.

짧은 환승 여행

1·2일권

서울 핵심 지역을 압축해 여러 번 이동하는 일정에 적합합니다.

일반적인 서울 여행

3일권

도심·강남·서북권 등 권역을 나눠 둘러보기 좋습니다.

장기 체류

5·7일권

서울에 머물며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비교해 보세요.

구매 전 마지막 확인

단기권 가격과 범위는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공식 소개와 운영종료 FAQ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한 뒤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