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이용할 카드부터 구분하세요
2026년 9월 현재 ‘기후동행카드’라는 이름 아래 두 흐름이 함께 검색됩니다. 서울 생활권 이용자가 쓰던 30일 선불권과 후불권은 단계적으로 운영이 종료되고 있으며, 정기 이용자는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혜택을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서울 관광객이나 짧은 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한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2. 실물카드 구매와 충전
단기권용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와 일부 역사 주변 편의점 등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판매 위치와 재고는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요 역의 고객안전실이나 공식 판매처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물카드 가격은 이용권 충전 금액과 별도일 수 있습니다.
단기권은 충전하는 즉시 사용 기간이 시작됩니다. 3일 뒤 여행을 위해 오늘 미리 충전하는 방식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실제 첫 이동일에 충전하고, 화면에서 선택한 권종과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2026년 3월부터 서울 1~8호선 신형 발매기에서는 해외 발행 신용·체크카드와 일부 간편결제를 활용한 구매·충전 편의도 확대됐습니다.
3. 승차와 하차 모두 태그하세요
지하철 개찰구와 버스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해 이용합니다. 중요한 점은 승차뿐 아니라 하차할 때도 반드시 태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차 미태그가 누적되면 카드 사용이 일시 제한될 수 있고, 정확한 이용 기록도 남지 않습니다. 환승 여부와 관계없이 내릴 때 태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지하철: 승차역 개찰구와 하차역 개찰구에서 각각 태그
- 버스: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단말기에 태그
- 한 장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할 수 없으므로 각자 카드 준비
- 사용 종료 시각은 단순 자정이 아니라 교통 운행 기준이 적용될 수 있음
4. 이용 가능 범위는 노선별로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역 지하철과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를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 전철은 한 노선이 서울과 경기·인천을 길게 연결하므로, 같은 노선이라도 승차·하차 역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분당선처럼 제외되는 교통수단도 있고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은 일반적으로 이용 범위 밖입니다.
특히 적용 구간 밖에서 승차하거나 하차하면 별도 운임이 발생하거나 카드 처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동 전 서울시 공식 노선별 범위표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모두 확인하세요. 이 사이트는 이해를 위한 요약을 제공하며, 개통·연장·협약에 따른 최신 범위는 공식 안내가 최종 기준입니다.
5. 이용 전 체크리스트
권종
생활형 정기 이용인지, 여행용 단기 이용인지 구분합니다.
구간
출발역과 도착역 모두 공식 이용 범위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시작일
단기권은 충전일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공식 정보 확인처
이용 범위와 정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 분야의 기후동행카드 사용법 안내, 운영 종료 일정은 운영종료 FAQ를 확인하세요.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 또는 해당 카드 운영기관의 공식 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